7월 29일 착공하여 비로 도처히 공사할 수 없었던 4일을 제외하고는 일요일, 국경일 없이 공사를 진행하였다. 시공사 회장님의 강력한 추진력 덕분이다.

 

지금은 기초와 구조 부분을 시공하는 단계라서 콘크리트와 철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곧 공간을 만드는 벽체와 바닥 및 천정 등 사람이 사는 공간을 시공할 때는 그동안 심혈을 기울였던 황토 자재를 사용할 것이다.

 

처음 터파기, 기초 공정과 인부들의 야외식탁 등의 정경을 선보입니다.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가 아무 탈없이 아름답게 건축되도록 기도해 주세요!